미담한의원은 스포츠 선수들도 많이 내원하는 곳입니다.

*닥터스 스포츠 손상 한방으로

해결하자
임영권 원장 출연편

이정민 선수

10여년간 부산의 프로 야구단 선수로

활약한 이정민씨의 포지션은

투수였습니다.

실력이 굉장하신 분이셨지만 

부상 앞에서는

작아질 수 밖에 없으셨고

 통증도 늘 달고 살아야 했습니다.

공을 던질 때에

어느 정도 통증이 있는데

이 통증들이 다음 날

회복해야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다 보니

그것이 계속 쌓이면서 

결국에는 큰 부상이 왔습니다. 

특히나 투수의 경우에는 

공을 빠른 속도로

반복해서 던지다 보니 

팔꿈치 인대가 자극을 받게되어 

팔꿈치 부상이 잦습니다.

야구선수 이정민씨는

 2013년에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 

재활차 한의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양방, 한방 할 것없이 좋다는 

병원은 다 찾으셨고 

성인이 되면서 

봉침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치료를 많이 받으셨고 

본인과 잘 맞았는 치료라는 것도 

알게되셨다고 합니다.

야구선수 이정민씨가

한의원을 다닌지도 

어느덧 10년째 되십니다. 

한방치료 덕분에 긴 시간동안

공을 던지실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마흔살 까지 야구를 하기위해

 꾸준한 관리가 계속 필요했었고

 치료를 토대로 마흔살이라는 

나이까지 야구를 할 수 있었다."

김윤희 선수

호주에서 유학중인 

김윤희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 입니다. 

여러 수영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쥘만큼

 수준급의 선수였지만

 2022년 11월에 어깨부상으로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수술하면 재활기간이 

1년정도 걸리기 때문에 

재활로 인하여 1년을 

재활에 허비한다는 것은

부담되기도 하고

수술을 하면 약물투여도 하게 되는데

 도핑에 걸릴까봐 

약물치료를 못하게 되면서 

다른 대안의 치료를

찾으시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셨습니다.

겹갑하근이 붙어있는

힘줄 부분이 있고 

그 앞쪽에는 여러가지

 인대가 붙어있는데 

김윤희 선수의 경우에는

수동적으로 움직였을 때 

그 부위에 저항감이 있고

 압박검사를 했을 때에도

문제가 있으셨습니다.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정제해 환부에 주입하는 

약침치료로 관절을 잡고 있는

인대와 힘줄을 강화하였고 

어깨 회전이

 원활해 질 수 있으셨습니다. 

또한 운동 후 근육에 쌓인

피로물질을 빨리 제거할 수 있는 

한약도 복용하셨습니다.

치료 이후에 호주에서 개최된 대회의 

18세 이하 결승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셨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치료 받고

호주로 돌아왔을 때, 

어깨 상태가 더 좋아져서

 코치님도 무슨 치료를 했냐고

 물어보셨고

호주에 있는 수영하는 친구들도 

한국에 가면 치료받게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며 상기된 얼굴로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선합니다. 

점점 회복하고 있으셔서

감사할 따름이며,

 꼭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는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박지환 선수

자전거 선수 박지환씨는 4년 전, 

몸을 굽힐 때마다 엉덩이까지

찌릿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리를 굽히는 것 조차 힘들어

 내원해주셨는데요.

인대와 힘줄을 보강하는

자하거 약침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호두 약침

노폐물을 제거하는

영지 약침을 시술하니 

2주후에는 증상이 완화되어

다시 훈련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